나성공 씨는 스폰서인 강도움 씨와 대화중에 

넉살 좋은 황 씨가 나타나 테이블에 합석했다.

"무슨 대화를 이렇게 재미지게 하시나?

나도 같이 좀 끼어봄세."

황 씨가 의자에 앉으며 대화에 합류했다.

"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힘이 되지!"

잠깐 엿들은 건지 황 씨는 대화의 진행을 지켜보았다.

 

성공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었다. 

"배운 내용을 그냥 두는 게 아니라, 

실제로 제 사업에 적용해보려고 노력했어요. 

고객들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해 보기도 하고, 

소통 방법을 바꿔보기도 했죠. 

그리고 고객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아서,

 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했어요."

"와~ 성공씨 대단하네!!"

황 씨는 엄지를 추켜세우며 감탄을 연발했다.

강도움 씨도 웃으며 

 "실천을 통해 배우고 개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. 

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자세입니다."

성공 씨는 다시 한번 강조했다. 

"그리고 경험이 많은 스폰서님, 

즉 도움 씨의 조언도 꾸준히 구했죠. 

어려운 점이 있으면 바로 도움 씨에게 물어보고, 

도움을 받으려고 했어요. 

도움 씨의 조언 덕분에 

사업을 더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죠."

 "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하세요. 

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."

황 씨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했다. 

"나는 그렇게까지 열심히는 못 하겠네! 

그냥 나처럼 대충 해도 잘 될 수 없을까?"

성공 씨는 웃으며 말했다. 

"그리고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뿐만 아니라, 

제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도 

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. 

책도 읽고, 새로운 취미 생활도 하면서, 

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죠."

강도움 씨는 나성공 씨를 바라보며 격려했다. 

"정말 훌륭하십니다, 성공 씨. 

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. 

앞으로도 긍정적인 태도로 사업을 이끌어 나가신다면, 

분명히 큰 성공을 거두실 수 있을 겁니다."

"감사합니다, 도움 씨! 

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, 

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서 성공하고 싶습니다!"

화기애애한 자리가 이어지며 

세명의 웃음소리가 카페 안을 더 따듯하게 만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