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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oughts drift like light beneath the surface
생각은 물결처럼, 표면 아래 조용히 흘러간다.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은 채 부드럽고 깊게, 안쪽을 감싼다.
Inside the quiet, the universe listens
조용함 속에서 우주는 귀를 기울이고 있다. 보이지 않는 순환과 패턴은 하나의 사고처럼, 하나의 별처럼 이어진다.
Material :Mixed Media on Cast Paper
Size : 600 x 450 mm / Year : 2017
생각은 물결처럼, 표면 아래 조용히 흘러간다.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은 채 부드럽고 깊게, 안쪽을 감싼다.
조용함 속에서 우주는 귀를 기울이고 있다. 보이지 않는 순환과 패턴은 하나의 사고처럼, 하나의 별처럼 이어진다.